[OS] KOCW 운영체제 강의 정리 (7) | Chapter 5. CPU Scheduling - 1

 

Chapter 5.  CPU Scheduling - 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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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 CPU and I/O Bursts in Program Execution

• 명령어 실행 도중 I/O 작업으로 넘어가면 wait이 발생하게 됨.
• CPU만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CPU burst 상태와 I/O만 연속되어 발생하는 I/O Burst 상태가 반복되게 됨.
• 주로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 프로그램에서 주로 반복되는 형태가 많이 발생함 (interactive한 job)
•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빈도나 유형이 각각 다름.

 

 

 

 

💡 CPU-burst time의 분포

• 여러 종류의 job(=process)이 섞여 있기 때문에 CPU 스케쥴링이 필요하다.
  • 중간에 I/O가 많으면 CPU bust time이 적음. (= I/O bound job) -> 반대가 CPU bound job
  • CPU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CPU bound job이라고 보는게 맞고, 유 I/O bound job은 I/O가 빈번하기 때문에 스위칭이 잦아 CPU 사용률이 많아 보이는 것. (frequency가 높은 이유)
  • interactive job에게 적절한 response 제공 필요
  • CPU와 I/O 장치 등 시스템 자원을 골고루,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함. -> CPU Scheduling이 필요한 이유

 

< 요약 >

💡 프로세스의 특성 분류

1. I/O-bound process
   • CPU를 잡고 계산하는 시간보다 I/O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job (= 유저와의 interaction이 잦은 작업)
2. CPU-bound process
   • 계산 위주의 job

 

💡 CPU Scheduler & Dispatcher

1. CPU Scheduler
   • Ready 상태의 프로세스 중에서 이번에 CPU를 줄 프로세스를 고른다.
   • OS의 특정적인 기능 (code)를 Scheduler라고 부르는 것.
2. Dispatcher
   • CPU의 제어권을 CPU Scheduler에 의해 선택된 프로세스에게 넘긴다.
   • 이 과정을 context switch(문맥 교환)라고 한다.
3. CPU 스케쥴링이 필요한 경우
   • 프로세스에게 다음과 같은 상태 변화가 있는 경우 스케쥴링이 필요하다.
     1. Running -> Blocked (예 : I/O 를 요청하는 System call)
     2. Running -> Ready (예 : 할당시간만료로 timer interrupt)
     3. Blocked -> Ready (예 : I/O 완료 후 인터럽트)
     4. Terminate

           ** 1,4에서의 스케쥴링은 nonpreemptive (강제 x, 자진 반납)

           ** 1,4번을 제외한 스케쥴링은 preemptive (강제로 문맥교환 발생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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⬇︎⬇︎ 강의 링크 ⬇︎⬇︎

http://www.kocw.net/home/search/kemView.do?kemId=1046323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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