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 

Chapter 6. Process Synchronization (2), (3)

 


 

💡 Initial Attempts to solve problem

  • 두 개의 프로세스가 있다고 가정. P0, P1
  • 프로세스들의 일반적인 구조
   do {
     entry section
     critical section
     exit section
     reminder section
   } while(1);
  • 프로세스들은 수행의 동기화(Synchronize)를 위해 몇몇 변수를 공유할 수 있다. -> Synchronization variable

 

💡 프로그램적 해결법의 충족 조건

  1. Mutual Exclusion (상호 배제)
  • 프로세스 Pi가 critical section 부분을 수행 중이면 다른 모든 프로세스들은 그들의 critical section에 들어가면 안 된다.
  • 프로세스는 서로 배타적이어야 한다.
  1. Progress (진행)
  • 아무도 critical section에 있지 않은 상태에서 critical section에 들어가고자 하는 프로세스가 있으면
    critical section에 들어가게 해 주어야 한다.
  • 당연한 이야기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요한 충족 조건임.
  1. Bounded Waiting (유한 대기)
  • 프로세스가 critical section에 들어가려고 요청한 후부터 그 요청이 허용할 때까지
    다른 프로세스들이 critical section에 들어가는 횟수에 한계가 있어야 한다.
  • starvation(기아 상태)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의미함.

 

가정
  • 모든 프로세스의 수행 속도는 0보다 크다
  • 프로세스들 간의 상대적인 수행 속도는 가정하지 않는다.

 

💡 Synchronization Algorithm

Method 1

  • Synchronization variable int turn; -> 어떤 프로세스의 차례인지를 나타내는 변수값으로 사용 initially turn = 0;
    => P1 can enter its critical section if(turn == i)
  • Process P0
do {
  while (turn != 0);  # My turn?
  critical section
  turn = 1;           # Now it's your turn
  remainder section
} while(1);
  • Process P1
do {
  while (turn != 1);  # My turn?
  critical section
  turn = 0;           # Now it's your turn
  remainder section
} while(1);
  • turn 변수값을 파악 후 while문의 조건이 true면 무한루프를 돌면서 대기. 나머지 프로세스는 critical section에 진입. 나머지 프로세스가 critical section에서 빠져나오면 turn 변수값의 값이 변경되므로 대기하던 프로세스는 while문에서 빠져나와 critical section에 진입 가능하게 됨.
  • Satisfies mutual exclusion, but not progress (과잉 양보)
  • 반드시 한번씩 교대로 들어가야만 함. (swap-turn) turn 값을 내 값으로 바꿔줘야만 내가 critical section에 들어갈 수 있음.
  • 만약 특정 프로세스가 더 빈번히 critical section에 들어가야 한다면 turn 변수값을 변경하지 않고 계속 critical section을 점유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이 알고리즘은 완벽한 알고리즘은 아님.

 

Method 2

  • Synchronization variable boolean flag[2]; initially flag[all] = false; => No one is in CS (critical section)
  • Pi ready to enter its critical section if (flag[i] == true)
  • Process Pi
do {
  flag[i] = true;   # Pretend I am in (프로세스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사 표시)
  while (flag[j]);  # Is It also in? than wait (프로세스가 이미 점유되고 있는지 확인)
  critical section
  flag[i] = false;  # I'm out now
  remainder section
} while(1);
  • Satisfies mutual exclusion, but not progress requirement.
  • 둘 다 2행까지 수행 후 끊임 없이 양보하는 상황 발생 가능

 

Method 3 (Peterson's Algorithm)

  • Combined synchronization variables of algorithms 1 and 2
  • Process Pi
do {
  flag[i] = true;   # My intention is to enter ...
  turn = j;         # set to its turn
  while (flag[j] && turn == j); 
  critical section
  flag[i] = false;  # I'm out now
  remainder section
} while(1);
  • Meets all three requirements. solves the critical section problem for two processes.
  • Busy waiting (= spin lock, 계속 CPU와 memory를 사용하면서 waiting)

 

💡 Synchronization Hardware

  • 하드웨어적으로 Test & Modify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우 앞의 문제는 간단히 해결됨.
  • Mutual Exclusion with Test & set
    • Synchronization variable boolean lock = false
    do {
      while (Test_and_Set(lock)); 
      critical section
      lock = false;      
      remainder section
    } while(1);
  • 하드웨어적으로 읽는 작업과 값을 세팅하는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진 해결 방법

 

💡 Semaphonrs (세마포)

  • 앞의 방식을 추상화시킴
  • lock을 걸고 lock을 푸는 과정을 쉽게 구현
  • 자원을 얻고 반납하는 과정을 효율적으로 정의
  • Semaphore S
    • Integer variable
    • 아래의 두 가지 atomic 연산에 의해서만 접근 가능 p(S):
       while(S <= 0) do no-op;  # wait
       S--;
    • 누군가가 자원을 반납하면 S를 1 감소시키고 작업을 실행
    • 추상적으로 연산을 구현해놓은 것
    • 자원이 있으면 가져가는 것이고 없으면 while문을 돌면서 대기하는 것. (busy-wait은 발생하게 됨.)
    V(S):
  S++;

 

 

💡 Critical Section of n Processes

Synchronization variable
semaphore mutex;  # 추상 변수처럼 semaphore 정의

Process Pi;
do {
  P(mutex);
  critical section
  V(mutex);
  remainder section
} while(1);
  • busy-wait은 효율적이지 못함. (= spin lock)
  • Block & Wake-up 방식의 구현 (= sleep lock)

 

💡 Block / Wakeup Implementation

  • Semaphore를 다음과 같이 정의
  typedef struct
  {
    int value;            # Semaphore
    struct process *L;    # process wait queue
  } semaphore;
  • block과 wakeup을 다음과 같이 가정
    • block : 세마포를 획득할 수 없으면, 커널은 block을 호출한 프로세스를 suspend 시킴. 이 프로세스의 PCB를 semaphore에 대한 wait queue에 넣음.
    • wakeup(P) : block된 프로세스 P를 wakeup 시킴. 이 프로세스의 PCB를 ready queue로 옮김.
  • semaphore 연산이 이제 다음과 같이 정의됨. p(S):V(S):
  S.value++;                       # 자원을 다 쓰고 나면 S.value 값 증가시키기 (반납)
  if(S.value <= 0) {
    remove a process P from S.L;   # ready queue에서 삭제
    wakeup(P);                     # 만약 잠들어 있다면, 프로세스 깨우기
  }   

 

 S.value--;                  # Prepare to enter
 if(S.value < 0) {           # 자원 여분 X. Semaphore 획득 실패 (대기 상태)
   add this process to S.L;  # ready queue에 추가
   block();                  # block 상태
 } 

 

 

💡 Busy-wait vs Block & wakeup

  • Critical Section의 길이가 긴 경우 Block & wakeup이 적당.
  • Critical Section의 길이가 매우 짧은 경우 Block & Wakeup 오버헤드가 busy-wait 오버헤드보다 더 커질 수 있음
  • 일반적으로는 Block & wakeup 방식이 더 효율적임.

 

💡 Types of Semaphores

  1. Counting Semaphore
    • 도메인이 0 이상인 임의의 정수값
    • 주로 resource counting 에 사용
  2. Binary Semaphore (= mutex)
    • 0 또는 1 값만 가질 수 있는 semaphore
    • 주로 mutual exclusion (lock/unlock)에 사용

 

💡 Deadlock and Starvation

  • Deadlock
    • 둘 이상의 프로세스가 서로 상대방에 의해 충족될 수 있는 event를 무한히 기다리는 현상 (양원히 대기)
    • 자원을 획득하는 순서를 똑같이 맞춰주면 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.
  • Starvation
    • indefinite blocking. 프로세스가 suspend 된 이유에 해당하는 세마포어 큪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현상
    • 특정 프로세스들만 자원을 공유하는 상황.

 

 

 


⬇︎⬇︎ 강의 링크 ⬇︎⬇︎

http://www.kocw.net/home/search/kemView.do?kemId=1046323 

 

운영체제

운영체제는 컴퓨터 하드웨어 바로 위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서 모든 컴퓨터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. 본 강좌에서는 이와 같은 운영체제의 개념과 역할, 운영체제를 구성하는 각

www.kocw.net

 

 

댓글
«   2024/11   »
1 2
3 4 5 6 7 8 9
10 11 12 13 14 15 16
17 18 19 20 21 22 23
24 25 26 27 28 29 30
Total
Today
Yesterday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